그룹 빅뱅 탑(최승현)이 현재까지 깊은 기면 상태 인 것으로 브리핑을 통해 밝혀졌다.<br /><br />7일 오후 4시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 된 응급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탑에 대한 브리핑에 홍보실장을 겸하는 이비인후과 김한수 교수, 주치의 응급의학과 이덕희 교수, 신경과 김용재 교수, 정신건강의학과 최희연 교수가 참석했다.<br /><br />한편, 빅뱅 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인 A 씨와 함께 네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다음 날인 6일 약물 과다복용으로 추정되는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되어 응급 중환자실에 입원했다.<br /><br />YTN Star 김수민 기자 (k.sumin@ytnplus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7_2017060717143487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